공부 시기를 놓쳐서 성적이 저조해 절망하고 있는 친구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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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,153회 작성일 21-11-04 13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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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재헌 원장이
중학교때 운동부를 하느라 공부에 전념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만
고등학교 시절에 잘 회복해서 서울대학교에 진학(1984년)했던 경험이 있고
수의학과를 졸업하고 30년이라는 긴 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
20과목을 공부해야 하는 수의사 국가고시를 6개월15일 동안 몰입해서 합격(2021년)한 경험이 있다.
박원장은
누구나 공부를 잘 할수 있다고 믿는다.
분명한 목표와 의지만 있으면
몰입 연습을 하다보면
누구나 정한 목표를 이루어 낼수 있다.
그 과정에서 박원장은 동행자가 되어주고 싶어한다.
고1?.고2? 고3?
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가장 성공할 수 있는 빠른 시점이된다.
결심하고 시작하면된다.
할수있다! 해보자! 하면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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